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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안서동에서 신방동까지 천안천 일대서 오수 쏟아져나와

입력 2019-10-03 13:36   수정 2019-10-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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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천안시 동남구 천호지 일원에서 시작되는 천안천 일대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오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 시가 사태파악에 돌입했다.<사진>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노란색 오수가 천안천 일대를 뒤덮기 시작했다.

오수는 천안천과 구룡천이 합류하는 신방동 일대까지 8㎞ 거리에 걸쳐 확인된 까닭에 일부 주민들은 폐수가 쏟아져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중도일보 취재결과 해당 오수는 안서동 천호지 인근 농작지에 매설된 오수관로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시는 현장으로 직원을 급파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으로 물고기 떼죽음이나 악취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현장을 가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써는 어제오늘 태풍으로 인한 많은 비로 차집관로가 넘쳐흐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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