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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코리안몰, 중소·중견기업의 중동 진출 판로 '활짝'

- 중동 최초·최대 규모 한국제품 전용 수출전략시설 전망
- 한국 제품과 기술의 중동 진출 돕는 플랫폼 될 것

입력 2019-10-11 01:56   수정 2019-10-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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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코리안몰(Abu Dhabi Korean Mall) 개관 설명회가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Made in Korean Only"

중동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한국제품 전용 수출전략시설 '아부다비 코리안몰(Abu Dhabi Korean Mall)'이 한국-아랍에미리트(UAE) 수교 40주년이 되는 2020년 2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 개관한다.

KOEXHIBITION LLC(아부다비)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Made in Korea' 한국제품전용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글로벌 무역플랫폼인 '아부다비 코리안몰' 개관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특별경제구역 관리기관인 아부다비 Zonescorp과 아부다비 KOEXHIBITIONLLC가 주최하고 아부다비 경제개발부(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아부다비 상공회의소(Abu Dhabi Chamber)등의 아부다비 정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아부다비 코리안몰은 한국 중소·중견 기업의 중동, 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거점 확보를 위한 연면적 1만8500㎡의 대규모의 상설 시설로, 한국기업전용 제품 및 산업의 수출, 홍보 샘플전시, 현장판매, 유통이 한자리에서 가능한 지역최초이자 최대의 복합시설이다.

또한 아부다비 코리안몰은 기본사이즈 25㎡의 부스 412개를 한국기업에만 제공할 계획이다. 목표 시장에 따라 산업분야의 제품, 기술, 기자재 등의 무역거래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는 'B2B존'과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엄선해 현장판매(소매와 도매)하는 'B2C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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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코리안몰(Abu Dhabi Korean Mall) 개관 설명회 현장
산업분야 별로 보면 'K 푸드 및 소비재', 'K뷰티 관련 문화·패션 상품', '의료기기 및 기자재, 소모품 등과 정밀도구, 기계, 기구류', '건축, 건설자재 및 관련 기술제품 또는 기자재', '에너지 및 환경 제품 및 관련 장비, 설비 등', '전기, 전자제품과 관련 기술 및 부품', '섬유 및 관련 제품', '기타 산업 관련 제품 및 기술' 등 8개의 Zone으로 구성해 한국의 모든 산업분야 제품과 기술을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KOEXHIBITION LLC 관계자는 "중동지역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중동 지역의 실질적 소비층을 타겟으로 아부다비 코리안몰을 통해 한국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 수출 및 현지 판매 거점 확보로 수출 경쟁력 증대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시장 공략의 전략기지 확보와 제품의 현장 판매로 직접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한국컨텐츠 제품과 기술의 직접 노출 기회의 확대로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제2, 제3의 코리안몰이 계속 나와 중동지역을 넘어 아프리카까지 진출할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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