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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브리핑] ROTC 미달, 전국 13개 대학 정원 못 채워

한남대도 17명 정원 중 1명 미달

입력 2019-10-11 09:41   수정 2019-10-11 10:13

rt미달
김병기 의원실 제공.
군 장교를 육성하는 ROTC(학생군사교육단) 지원자와 임관자가 미달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국방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13개 대학(육군 10개, 공군 3개) 육군 학군사관후보생 합격자 정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임관 예정인 후보생 합격자가 정원에 미달했다.



정원보다 지원자가 적어 미달한 학교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최저 합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지원자가 상당수 포함됐다는 점이다.

대전에 있는 한남대에도 2018년 정시 선발 인원이 17명이었지만, 1명이 미달해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김병기 의원은 "열악한 복무 환경과 사회적인 군 복무 기피 현상으로 매년 장교 획득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대로 지속되면 장교 획득에 대량 미달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라며 "이제라도 미군처럼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법 등으로 장교 획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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