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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지난 9일 14번째 확진농가 발생지역

입력 2019-10-16 15:58   수정 2019-10-16 17:20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이 신고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해당 농장에서 폐사한 채 발견돼 비육돈 4마리에 대해 ASF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돼지 176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반경 3㎞ 이내에 57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 한 곳이 있다.

연천군 신서면은 지난 9일 국내 14번째 돼지열병 발생 농장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번 농장도 돼지열병으로 확진될 경우, 국내 돼지열병 발생 농장은 1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다.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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