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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가양동 다세대주택서 가스 폭발… 2명 경상

20대 세입자, 70대 건물주 병원 이송
둘 다 생명에는 지장 없어

입력 2019-10-17 21:20   수정 2019-10-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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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현장. (사진제공 = 대전동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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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가스 호스.
17일 낮 12시 38분쯤 대전 동구 가양동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로 인해 세입자 이모(21) 씨는 안면에 2도, 팔엔 1도 화상을 입었다. 또 폭발로 인한 화재를 초기 진압하던 건물주 이모(76) 씨도 팔에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둘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관문이 파손되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태양광보일러를 포함해 262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 씨엔씨티에너지 등은 폭발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 정밀감식을 벌였고, 그 결과 누군가 고의로 호스를 자른 흔적을 발견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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