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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방문, 충남도와 상생협력 추진

- 서산시와 충남도의 발전방안 모색의 소통 시간 가져
-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지원협약 체결

입력 2019-10-21 18:04   수정 2019-10-21 18:04
신문게재 2019-10-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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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방문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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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방문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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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방문 행사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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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서산시 방문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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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서산시 방문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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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서산시 방문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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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서산시 방문 행사 사진


서산시는 2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민선 7기 2년차 시군방문을 맞아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고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승조 도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은 보훈회관과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노인 일자리 확대 및 사회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베니키아 호텔에서 복지, 지역경제, 환경안전, 문화관광, 주민자치 등 7개 분과, 11개 과제의 분임토의에 대한 질의 답변과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도민과의 공감마당에서는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분임 별 유관기관 및 단체종사자, 민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분임 토의를 통해 도출한 문제 해결 방안과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분임토의 주제로 △국가유공자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방안 △경로당 기능 강화 방안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방안 △대산임해산업단지 인프라 확충 △대산공단 대규모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환경시설 확충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방안 △충남의 백제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방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실현방안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 △농업인 복지 증진 방안 등 11개의 시정 역점 과제가 제시됐으며, 이어 '충남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지원'협약을 통해 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충남도와 서산시의 대표 산업 중 하나인 화학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되는 '충남 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30억원(국비100, 도비 40, 시비 40, 민자 50)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센터가 구축되면 충남권 첨단화학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 시험분석·인증, 신뢰성 평가, 기술지원 서비스, 사업화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도와 서산시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연계해 서산시와 충남의 경제를 이끄는 화학 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도지사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을 넘어 우리 충남과 대한민국의 무궁한 성장을 위한 토대"라며 "서산을 충남의 산업경제를 선도하는 화학 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대한민국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화학소재에 대한 R&D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충남도와 협력해 센터 구축을 통해 서산경제와 충남경제를 이끄는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기를 희망 한다"며 또한 "가로림만국가해양정원, 민항유치, 대산항 인입 철도, 서해안 내포 철도 등 서산시와 충남도가 힘을 합해야 하는 일이 아주 많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에서도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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