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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충남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행

대학과 협업으로 ‘청년취업’ 밀착 케어

입력 2019-10-24 08:02   수정 2019-10-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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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충남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충남도가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충남 일자리 버스(사진)' 프로그램을 교내에서 공동으로 운영했다.

찾아가는 충남 일자리 버스는 일선 시, 군 일자리센터가 부재하거나 접근성 문제로 일자리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버스는 대학 캠퍼스를 찾아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컨설팅이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성공면접전략'을 주제로 ▲성공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나에게 맞는 색깔을 찾자, 퍼스널컬러 ▲맞춤형 구인,구직 상담 제공이 20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약 3시간동안 진행됐다. 또, 대학 인근 충남 취·창업 카페1호점 '고고스 커피'에서는 개인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갖춰 진 20여 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도 이루어졌다.

이번 취업프로그램에서 상담을 받은 조민경(여, 경제금융학과 4학년) 학생은 "취업에 필요한 집중 상담을 통해 혼자서 준비하는 답답함이 해소됐다"라며 "'나만의 색깔을 찾는 퍼스널 컬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게 됐고 부족한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와 충남 경제진흥원은 오는 12월까지 50회 이상 일자리 버스 운행을 통해 남녀노소 고용창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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