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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민 제안 아이디어 정식 정책 채택

충북 음성에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
진주요양원 등지서 취약계층 복지시설 공동 안전점검 시범 사업
이재영 실장 "공모 통해 대국민 협업아이디어 실현 의미 크다"

입력 2019-10-24 08:21   수정 2019-10-24 08:22

행정안전부
충북 음성에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는 국민이 제안한 협업 아이디어가 정식 정책으로 채택돼 24일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4개 기관과 협업하여 그간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안전 점검을 기관 공동으로 실시하는 방안 추진에 들어갔다.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대한 공동 안전 점검'은 지난 4월 행안부가 실시한 대국민 협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준용 씨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입안한 것이다.

행안부는 취약계층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실시 중인 시설물 안전 점검에 한국가스안전공사(가스)·한국전기안전공사(전기)·한국환경공단(실내공기질)이 참여하는 공동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협업 아이디어의 제안자인 박준용 씨는 "협업 아이디어 제안대로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취약계층 복지시설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하니 아이디어 제안자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시범 점검은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서비스를 강화하고 이후의 공동 안전 점검 확대 실시를 위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공모를 통해 제안된 대국민 협업아이디어가 실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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