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1월 5일 화요일)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19-11-04 15:30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1월 5일 화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11월 5일(음력 10월 9일) 丙午 화요일



子쥐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4년생 그것도 내 복이려니 하고 생각하라.

36년생 때가 아니므로 일단 한 발 물러서라.

48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60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한 일이니 물러서라.

72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84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문단속을 잘하라.

96년생 손윗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25년생 너무 좋아하기에는 좀 이르다.

37년생 나의 과오를 자녀들에게 사과하라.

49년생 이제 곧 나머지 50%도 해결된다.

61년생 진득하게 참고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73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85년생 이것이 어찌 내 탓인가? 억울하리라.

97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조심하라.

38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50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62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74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8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98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39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라.

51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63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75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87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으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28년생 자녀들을 단속하라, 내 명예에 먹칠을 하리니.

40년생 배우자와의 오랜만에 화기애애해지는 운이라.

52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64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76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88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니 모든 것이 내 세상 같은 생각이 들게 되리라.

29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41년생 현재 그대로 추진하면 성사될 것이라.

5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65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77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89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0년생 자녀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42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54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66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78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90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31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43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물러 서라.

55년생 될 것이니 일단 출발하고 보라.

67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79년생 건강으로 인한 고민, 특히 소화기, 위장 계통.

91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隔日給水格(격일급수격)으로 잔뜩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아 수원지 물까지 바닥이 날 형편에 있게 되어 이틀에 한 번씩 급수를 하는 격이라. 묘한 갈등이 시작되어 마음이 편치 않고 갈증만 더해 오는 현상이나 이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32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44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56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이니 점검해 보라.

68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80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92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3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이라.

45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57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69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81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93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 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46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58년생 세상 사람 중에는 내 편만 있는 것은 아니다.

70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사가 어렵다.

82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94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5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7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59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71년생 부모님의 건강이 악화될 운이라.

83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95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