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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20년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 수시 모집 실시

입력 2019-11-07 09:34

JD

대한민국 육군이 2020년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이하 비상근 복무자)를 11월 4일(월)부터 수시 모집하고 있다.

비상근 복무란 예비군 간부의 전시 임무수행능력 숙달을 위해 동원지정부대에서 일정기간(월 1~2회) 훈련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9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시 모집이 진행되었고, 11월 4일부터 수시모집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육군 측은 "비상근 복무제도는 동원위주 부대가 평시 부족한 간부를 확보해 동원훈련과 각종훈련을 통해 예비군 간부의 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전시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동원 위주 부대의 평시 부족한 간부를 확보하고, 동원훈련과 전시를 대비하여 다양한 준비를 통해 예비군 간부의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전시 전투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모집부대가 동원사단, 동원지원단, 동원자원호송단 외에 민사부대, 군수부대로 확대되었으며, 최종 선발 시 해당부대 주로 대대급 이하 제대의 지휘관 및 참모로 동원지정되어 동원훈련 외에 연간 10여 일의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은 주말 위주로 진행되고 필요 시 평일에 소집되어 전술훈련, 동원훈련 준비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1일 보상비는 평일 10만원, 휴일 15만원이고 충성마트(PX) 이용 가능 등의 혜택이 있다.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이하 비상근 복무자) 신청을 원하는 예비역 간부(하사~소령)은 PC 내에 증명사진을 준비해 인터넷 육군 및 예비군 홈페이지의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 지원접수 체계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소속 예비군 중대본부나 인터넷 육군•예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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