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당진 다문화〕당진시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한마음 대회로 화합

단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화합의 장으로 뜻깊은 시간 가져

입력 2019-11-11 22:31   수정 2019-11-11 22:31

사본 -가족봉사단 한마음대회
지난 26일 진행한 당진시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한마음 대회 사진


한여름 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나눔봉사단원들은 지난 달 26일 신평면 삽교호에서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은 관내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대상 17가정을 선정해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선도하고 영양결핍을 방지하고자 반찬 정기봉사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 적십자사와 연계해 사랑의 징검다리 반찬봉사, 빵 봉사, 환경봉사 등의 수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다채롭게 운영한 이날 대회는 릴레이 공굴리기 등의 운동 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며 단원 40여명이 한자리에 참석해 단합과 화합의 장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눔봉사단 김형기 단장은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함으로써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지속적인 지역민과의 소통과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통해 이제는 서비스 대상자가 아닌 제공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을 이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 = 허해숙(중국) 명예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