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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에 프랑스 요리 전문 레스토랑 생겼다

르 큐피동 손희동 마스터 세프, 프랑스에서 배워온 정통 요리 선보이다

입력 2019-11-13 10:54   수정 2019-11-13 18:57
신문게재 2019-11-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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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리 손승원 박사와 그의 아들 손희동 르 큐피동 대표 쉐프.
유성구 전민동에 프랑스 요리와 스페인 요리 전문점 ‘르 큐피동’(대표 손희동)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트리 손승원 박사의 아들 손희동 씨(33)가 프랑스에서 세계적인 요리교육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 를 졸업하고 귀국한 뒤 르 큐피동에서 낮에는 스페인 요리 ‘빠에야’(해물볶음밥)를 선보이고, 저녁에는 정통 프랑스 요리와 퓨전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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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이름 ‘르 큐피동’은 프랑스 유학 시절 그의 친구들이 천사처럼 착하다고 붙여줬던 별명인 ‘큐피동’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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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두레자연고등학교 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졌던 손희동 대표 쉐프는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등에서 5년간 경력을 쌓고 프랑스와 호주, 스페인 등에서 요리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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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동 대표 쉐프는 “스페인 카탈루냐에 있을 당시에 배웠던 스페인의 대표적인 요리 ‘빠에야’를 점심때 선보이고, 저녁엔 이틀 전 예약이 필수인 프랑스 정통요리와 프렌치 퓨전 요리를 맛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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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7대학 교수로 있는 고모 덕분에 프랑스에서 쉽게 요리를 배울 수 있었던 손희동 대표 쉐프는 “등록금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조교를 자청했고,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배워가며 늘 웃고 다니니까 잘 웃는다고 친구들이 ‘천사’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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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표는 “저렴한 재료를 맛있게 정직하게 다루면서 소스도 직접 만든 순수 소스를 쓰는데 피망과 아몬드 등 견과류로 만든 로케스코 소스와 와인을 곁들여 토마토와 식초와 오일과 오렌지를 브랜드로 갈아 만든 토마토 절임과 빵과 함께 만든 요리도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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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표는 “새우와 우럭을 재료로 사용하고 이탈리아 시금치인 루꼴라를 사용한 음식과 함께 브루고뉴 지방의 와인과 곁들여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만찬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권했다. 또 “50도~60도 상태를 유지하는 저온요리로 단백질 상태를 최대한 잘 유지할 수 있는 음식들도 준비 중”이라며 “대전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전국은 물론 외국인들도 대전에 오면 꼭 찾아오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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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가, 미식가로 와인 전문가이자 음악 전문가인 손승원 박사와 그의 부인 최채영 씨가 손희동 씨의 든든한 지원군 부모로서 아들의 레스토랑 개업을 전폭적으로 응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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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 동네에서 와인 모임을 같이 하고 있는 에트리 김성현 박사와 박종수 박사와 장종수 박사가 이날 손희동 쉐프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모여 ‘르 큐피동’의 번창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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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 큐피동 예약은 010-2167-4434 손희동 마스터 쉐프에게 직접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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