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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시범사업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국.시비 3억 8000만원 확보 결실

입력 2019-11-13 13:38   수정 2019-11-13 22:56
신문게재 2019-11-14 5면

서구청 전경


대전 서구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 지역 안전개선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3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노후된 자전거도로의 요철과 단차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도입됐다.

구는 사고 위험이 잦은 둔산대공원 삼거리부터 샘머리초등학교 일원에 약 600m 구간의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본 사업 완료 후 샘머리초등학교 학생 등 어린이들의 통학환경 개선 및 인근 유등천변으로 자전거를 이용한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어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태 청장은 "초등학교 주변 등 교통약자가 통행하기 어려운 구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 교통약자 중심의 통행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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