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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지청 최악의 검사는 누구?

대전변호사회, '2019 대전지검 검사평가' 발표
김정은·이승우·정종헌·온정훈·이병래 등 5명 우수 검사 선정

입력 2019-11-13 16:06   수정 2019-11-13 18:26
신문게재 2019-11-14 5면

캡처
대전지검 김정은·이승우·정종헌 검사와 천안지청 소속 온정훈·이병래 검사 등 5명이 2019년 우수검사로 선정됐다.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서정만)은 13일 '2019년 대전지검 검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네 번째 시행한 대전변호사회 검사평가는 대전변호사회 관할 검찰청 소속(대전과 충남) 검사 14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191명의 변호사가 952건의 검사평가서를 제출했다.

우수검사로 선정된 5명은 수사와 공판절차에서 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건 관련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유죄를 입증하는 데에만 치중하기보다 공정한 태도로 실체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검사와 함께 대전변호사회는 수사와 공판절차에서 사건 관련자에 대한 고압적인 자세를 보이고, 타당한 근거 없이 검사 개인의 선입견에 따라 처분이나 결정을 하는 하위 검사 5명도 뽑았지만,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변호사회는 검사평가 결과는 검찰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변협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변호사들이 검사 평가에 참여하도록 해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그를 바탕으로 검찰이 발전하고 신뢰받는 사법기관이 되도록 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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