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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2019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 상 수상

'가치 있는 농업육성' 목표로 협치 농정 구현의 기틀 마련

입력 2019-11-14 12:12   수정 2019-11-14 13:28
신문게재 2019-11-15 16면

황선봉 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 상을 수상
황선봉 예산군수


황선봉 예산군수
황선봉〈사진〉 예산군수가 14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의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황 군수는 그동안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가치 있는 농업육성'의 목표 아래 농업인과의 협력을 통해 협치 농정을 구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농업·농촌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하는 한편 예산군 농·특산물 홍보 및 가치향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농업경쟁력을 높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에서 8번째이자 충남에서는 최초로 출범한 예산군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의견을 대변하고 농업인 주도의 대표 자조조직으로서 12개 읍면 지회를 모두 설립하고 농민들에게 농업교육과 농어업회의소에 참여토록 홍보하는 등 조직단결을 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농업현장과 지역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농업인의 의견수렴을 수행하며, 군 농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농업정책의 파트너로 협치 농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농업인의 입장에서 군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관내 농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인 월급제를 도입, 시행해 농업인의 가계소득 안정 및 농가부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토양의 지력증진을 통한 친환경 농업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5368톤 규모의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역농협조합장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농협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 군수는 수상소감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들만 생각하며 달려왔을 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보다 살기 좋은 예산 건설을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한 선진 농업 기반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주진하농협예산군지부장은 "이번 수상은 황선봉 군수님뿐만 아니라 예산군의 자랑으로 모든 농업인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은 지자체와 협력사업을 확대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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