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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 음주 안돼요"… 탈선 예방 나서

봉명도 인근서 음주 예방 캠페인 실시해
호객행위 등 불건전 영업 지도·단속 병행

입력 2019-11-15 13:31   수정 2019-11-15 17:24

합동캠페인 1 (1)
지난 14일 봉명동 및 궁동 일원에서 참가자들이 합동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제공
대전 유성구가 청소년 탈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에 따르면 14일 봉명동과 궁동 일원서 청소년들의 음주 등 탈선 예방과 불법영업 근절을 위해 유성경찰서, 외식업중앙회유성지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약 50명이 참여해 대학가 주변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제공 금지 등을 안내하고, 봉명동 유흥업소 주변 호객행위 등 불법 영업에 대해서는 유성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고희숙 구 위생과장은 "최근 일반음식점과 유흥업소가 청소년 주류제공 및 호객행위로 행정처분 받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영업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행정청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2개월과 호객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명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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