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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0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19-11-15 15:13   수정 2019-11-15 15:13

원주시청사 사진 (3)
사진제공: 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20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및 부속건물을 대상으로 최대 344만 원 한도 내에서 슬레이트 철거·운반·매립 과정 일체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며, 한도 초과 시 자부담이 발생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지붕 개량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427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2020년에는 올해 5억 2,060만 원보다 6억 1,220만 원 많은 11억 3,280만 원으로 예산을 대폭 늘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2월 28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청 생활 자원과(☏033-737-3112)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2012년부터 총 966개소의 철거를 지원한 가운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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