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여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의 간담회 개최

최병수 기자

최병수 기자

  • 승인 2019-11-15 16:58
  • 수정 2019-11-15 16:58
2
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15일 오전 본서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여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일과 가정 양립 방안 등을 위해 서장과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주소방서 내 여직원 25명이 근무하며 비중은 10.9%를 차지한다.

여직원의 수가 작아서 목소리를 내기 쉽지 않아 정기적으로 여직원의 애로사항과 복지향상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 여성 소방공무원 복지정책 향상을 위한 방향 ▲ 일과 가정 양립 방향 ▲ 사기진작방안 의견 수렴 ▲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방안 등을 토의했다.

이정구 서장은 "여직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여직원들이 소외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해 양성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