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해결사 역할'톡톡'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19-11-21 17:58
  • 수정 2019-11-21 17:58
괴산군이 지난 8월 기간제 근로자 12명을 채용해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 중인 가운데 급히 일손이 필요한 지역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긴급지원반은 재난,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에 빠진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여성농가, 75세 이상 고령농가에게 급히 일손을 지원한다.

이에 21일은 갑작스러운 맹장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사리면의 한 농가를 찾아 고춧대 뽑기, 비닐제거 작업 등에 나서며 농가의 바쁜 일손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긴급지원 대상 농가들이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통해 농가의 근심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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