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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위해 쓰였으면”...1억원 쾌척

세종첨단산업단지(주) 박상혁 대표
세종서 1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 올려
북부권 균형발전 위해 소정.전동면에 산업단지 조성

입력 2019-11-21 14:35   수정 2019-11-21 15:42

박상혁 대표
박상혁 대표(우측)가 21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에서 아너 소사이어티클럽에 가입한 후 이춘희 세종시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합니다."

21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종시, 세종시교육청이 공동개최한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에서 1억원을 쾌척한 세종첨단산업단지(주) 박상혁 대표이사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법인이 아닌 개인으로 1억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함으로써 세종에서는 14번째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박상혁 대표가 고액기부자가 된 데는,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세종시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됐다. 그는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생각이다.

박 대표는 예정지역(행복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세종시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소정면 및 전동면에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했거나 추진중이다.

그는 세종시로의 유치를 위해 전국 방방 곳곳을 발로 뛰며 기업을 대상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때문에 그에겐 '마당발'이란 수식어까지 붙었다.

박상혁 대표는 소정면 고등리에 조성한 첨단1공구산업단지와 첨단2공구산업단지 등 총 67만㎡를 준공한데 이어 현재 전동면 심중리에 벤처밸리산업단지 조성을 추진중이다.



특히, 박상혁 대표는 첨단1공구산업단지와 첨단2공구산업단지에 신신제약 및 포스코케미칼 등 국내 우량기업 27곳을 유치하는데 기여했다.

현재 추진 중인 벤처밸리산업단지 1공구(61만 7000㎡)는 내년 2월 보상 완료를 목표로 협의가 진행중이다.

박대표는 1공구에 이어 향후 2공구(50만 5000㎡)를 개발한다는 야심에 찬 계획까지 세워 놓았다.

벤처밸리산업단지 내에는 60여개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들 업체와는 이미 입주 확약을 받아놓은 상태다.

또, 그는 밴처벨리산업단지 내에 3만 3000㎡ 규모의 중부권 최대 공구상가단지도 설립 예정이다.

박상혁 대표는 "국가의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벤처밸리산업단지는 이미 기업 유치를 마친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박 대표는 현재 세종상공회의소 상임위원, 세종세무서 세정협의회위원장,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백운석 기자 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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