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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제65주년 독도대첩기념식 개최

입력 2019-11-22 20:08   수정 2019-11-22 20:08

독도대첩 기념식 1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직무대행 서영득)는 2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65주년 독도대첩기념식'을 진행했다.

서영득 기념사업회 회장 직무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독도를 수호한 독도의용수비대 33인의 국토수호정신이야말로 우리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의병정신의 구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의 국토수호정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온 국민에게 널리 알려 일본의 독도 침략 야욕을 꺾고 독도수호의지를 후세 만대까지 항구적으로 이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제4회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우리 땅 독도' 산문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대상 수상자 윤영(대원여자고등학교) 학생은 "독도의용수비대원분들이 일본의 불법 침입으로부터 지키고자 척박한 독도에서 부족한 식량과 무기로 우리 땅 독도를 지켰다"며 "그 분들이 그 때 독도를 지켰기에 지금 우리 땅으로 굳건히 남아있으니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뜻을 이어 독도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독도대첩 기념식을 마친 수비대원과 유가족은 국립대전현충원 내 현충탑과 독도의용수비대 합동묘역 참배 행사도 가졌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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