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현재 삭제된 글 "우울증 쉽지 않다. 아픈 마음 감싸주는 예쁜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봉원종 기자

봉원종 기자

  • 승인 2019-11-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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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믿을 수 없는 소식이 24일 전해진 가운데 구하라가 남겼던 글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악플 조치 들어갈 것. 선처는 없다"라고 언급 한 바 있다.

 

이어 우울증 쉽지 않다”고 고백하며 “아픈 마음 서로 감싸주는 그런 예쁜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구하라는 “연예인이 그저 얻어먹고 사는 사람들 아니다. 그 누구보다 사생활 하나하나 다 조심해야 하고, 그 누구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을 앓고 있다”며 “얘기해도 알아줄 수 없는 고통”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여러분의 표현은 자유지만, 악플 달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볼 수 없을까요?”라고 덧붙였다.

 

해당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한편,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한 구하라는 이날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 바 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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