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면은 지난 9월부터 애경그룹 산하 3개 기업을 찾아 전입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책을 홍보해 애경아파트와 기숙사에 근무하는 직원 50여 명이 전입신고를 했다.
김대수 면장은 "인구증가에 힘을 실어준 임직원과 전입신고를 마친 사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