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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호응'

34개 운영기관 대상, 중간평가서 우수 등급 받아
창의력 증진과 지역·계층간 과학교육 격차 해소

입력 2019-12-10 23:36   수정 2019-12-10 23:36

2019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건양대학교에서 운영하는 2019년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책임운영자 심원보 교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 문화에 대한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양대는 지역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논산시의 협조 하에 지난 2006년부터 10년 넘게 관내 학생들에게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26개 지역아동센터에 나눔과학교실을 운영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과학교실과 오조봇 과학교실, 중고생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앱 과학교실 등을 운영해 총 수혜자가 9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또 지역의 주부들을 강사로 채용하고 자체적으로 교육시켜 여러 교실에 파견함으로써 경력 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보급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34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간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책임운영자인 심원보 교수는 “지역을 위해 좋은 과학 문화 프로그램을 많이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과학교실은 다양한 실험·탐구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과학 이해 및 창의력 증진과 지역·계층간 과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복권위원회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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