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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영상분석장치 및 공공 무선인터넷 설치 확대"

행복청 내년 9월 해밀리,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 착수

입력 2019-12-11 12:34   수정 2019-12-11 12:34
신문게재 2019-12-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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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은 행복도시 전 지역의 스마트 도시 기반 시설 구축에 나선다.
내년 9월 입주 예정인 해밀리(6-4생활권)에 공공무선인터넷과 버스 우선 신호 등 스마트 도시 기반시설이 대거 구축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시민수요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기로 하고, 내년 9월 3100여 세대의 입주를 앞둔 해밀리(6-4생활권)에 교통정보 제공, 버스 우선 신호, 공공 무선인터넷 등 생활 편의 기반시설 조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공 무선인터넷의 경우 기존에는 세종호수공원 및 버스정류장 등 대규모 시설이나 공공시설 위주로 설치했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소규모 공원이나 녹지 등 주거지역 인근에 46개소의 공공 무선인터넷을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람 얼굴과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를 설치해 실종된 치매 노인이나 영유아 등이 조기에 발견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배 차량도 초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거지 내 3자 침입, 화재, 폭행, 쓰레기 무단 투기 등도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시의 방범 및 방재와 안전관리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복청은 또한 행복도시 전 지역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카드 잔액 조회,▲ 안내 글자 확대 등이 가능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89대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한 버스안내단말기에도 교통음성 안내단말기 250개를 추가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더욱 향상 시킬 계획이다.



행복청 최동열 스마트도시팀장은 "해밀리(6-4생활권)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단말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단말기 설치 모습. 행복청은 내년 9월 입주 예정인 해밀리에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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