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020회계연도 예산 3407억 원 확정

2019회계연도 2997억 원 대비 410억 원(13.7%) 증액
국회세종의사당, 도시건축박물관 설계비 등 반영

오희룡 기자

오희룡 기자

  • 승인 2019-12-11 13:14
  • 수정 2019-12-11 13:14
1-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2020회계연도 예산 3407억 원이 10일 국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지난 9월 3일 제출한 정부안 3370억 원 보다는 37억 원(1.1%)이, 2019회계연도 2997억 원 보다는 410억 원(13.7%) 증액된 금액이다.

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비는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 10억원과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내 최대 박물관인 도시건축박물관 기본설계비 8억5000만원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향후 국회에서 세종의사당 규모 등의 사업계획을 결정하면 설계에 착수할 수 있게 됐으며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도시건축박물관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할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정부 신청사는 공사비 등 163억 원이 반영됐으며, 복합편의시설은 626억 원도 반영됐다.

세무서, 경찰서 및 창의진로교육원도 공사비 등 284억 원이 반영되면서 2021년에 준공이 가능해 졌다.

행복청 관계자는 "2020년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여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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