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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프]도심 '황톳길' 불만해소

입력 2019-12-11 17:31   수정 2019-12-11 17:31

사본 -SANY0329


대전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황톳길이 새로운 모습으로 조성됐다.



서구 둔산동 가람아파트 담 벽 도로변에 2009년 황톳길 630m(총 9.8km 63구간)를 조성해 숲과 어우러진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에 여름철 장마 때면 적은 비에도 황톳길에 물이 고여 큰 불편은 이용객에 고스란히 물난리를 감수해야 하는 몫이 됐었다. 더욱이 황톳길 좌우로 밧줄을 묻혀 밧줄 높이보다 황톳길이 낮아 비만 오면 밧줄로 인해 배수로가 막혀 황톳길에 물이 고이고 넘쳐 이용객은 고인 물을 피해가면서 걷다보니 안전에도 취약한 실정 이었다(중도일보 2017년 9월 15일 및 2018년 7월 13일자 보도)

한편 건강을 위해 매일 이곳을 찾는다는 김길동(75,둔산 청솔아파트)씨는 구민의 건강을 위해 조성한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어 감사하며 평소에 관리를 철저히 해 이용에 불편 없는 황톳길에 이번 보완공사가 여름이 아닌 가을 공사로 여름 장마 뒤에 물 고이는 곳이 없는지 확인 할 수 있다며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서구는 보완공사로 지난달 황톳길에 지형이 낮은 곳에 황토를 복토(覆土)하여 배수를 원활히 하였고 일부 야자매트로 대체하여 미끄럼 방지로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 속에서 황톳길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길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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