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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가족회사와 한자리

입력 2019-12-14 07:07   수정 2019-12-1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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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충난도립대가 20여개 가족회사와 함께 '2019학년도 가족회사 협약의 환류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 취업률 증가와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가족회사들과 만남의 폭을 넓혔다.

도립대 취업지원처는 지난 11∼12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20여 개 가족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가족회사 협약의 환류 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개별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가족회사들이 함께 만난 첫 번째 자리로 대학-가족회사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교직원 20여 명과 보령메디앙스(주), 청양실버요양원, ㈜애드에이블 등 20여 개 가족회사 임직원 4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허재영 총장의 인사말과 감사패 전달,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전문가의 특강이 펼쳐졌다.

특강은 ▲채용 트렌드(2020년) ▲가족회사 협력체계 및 산학협력 발전 방향 ▲영화로 보는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 등 대학과 산업체 간의 공감대 형성과 유대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도립대는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학-산업체 간 구체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논의를 통해 대학과 가족회사들은 ▲학과 중심 가족회사 네트워크 육성 ▲기업이 필요한 교육사업 지원 ▲기업 경험 및 기술지식 학생 전수 ▲취업과 현장실습 연계 환류 체계 등을 구축하자고 공감했다.

허재영 총장은"앞으로 대학과 가족회사 간 자원을 공유하는 만남과 화합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여 대학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의 사회 진출 기회를 늘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는 올해 11월까지 127개 업체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 중이며, 1998년 이후 약 580여 개의 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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