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지휘관 역량 강화 훈련 실시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19-12-14 09:26
예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12일 예산군 삽교읍 소재 '디제이씨'에서 예산소방서 소속 지휘자급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톨루엔, 아세톤 등 다량의 위험물을 취급하고 있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으로 정형화된 기존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지휘자급 공무원들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임무수행 능력 향상, 지휘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사고 상황전파, 주민통제, 화재진압, 화학물질 사고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인천 화학물질 공장 화재를 비롯해 월동기를 맞아 증가하고 있는 각종 재난을 대비해 예산소방서에서는 현장 출동대원을 지원하는 내근 출동제를 운영 중에 있다.

강기원 서장은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화학사고 재난 상황에 원활한 작전 수행 및 지휘관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계획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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