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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갯바위 고립자 경찰과 합동 수색으로 구조

입력 2019-12-14 15:55   수정 2019-12-14 15:55

서천소방서, 갯바위 고립자 경찰과 협업 구조


갯바위에 고립돼 위험에 처해 있던 80대 노인이 소방당국과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서천소방서(서장 최장일)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서천군 서면 서울시연수원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김모(80)씨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과 경찰관의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생명을 구했다.

이날 오후 5시 32분께 김씨가 아침 10시에 운동하러 나간 후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실종자 수색요청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서천소방서는 실종자 수색 1시간 30분여만에 서울시연수원 인근 바닷가 갯바위에 고립돼 있는 김씨를 발견하고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실종자 수색작업에는 서천경찰서, 서면의용소방대원 등 총 47명이 투입됐다.

서천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유관기관 합동 수색활동으로 실종자가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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