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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사회, 장애인 시설 방문 봉사활동 전개

입력 2019-12-15 13:47   수정 2019-12-15 13:47
신문게재 2019-12-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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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사회(회장 박보연)가 연말을 맞아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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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사회는 지난 14일 아산시에 위치한 정신지체 장애인 생활시설인 성모복지원을 찾아 오찬을 제공하고 진료 봉사와 음악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진료 봉사를 통해 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형외과, 항문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100여명의 장애인들의 건강상태를 일일이 체크했으며 장애인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재즈 음악 공연을 감상했으며 자원 봉사자들도 '봉사의 의미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강좌'를 들으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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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연 회장은 "회원분들이 천안시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치료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들여다보는 것도 의사로서 본분이라고 생각한다"며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성공적으로 봉사활동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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