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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보건소 "아동 이닦기 비율 4년 전보다 14.7% 증가"

점심 칫솔질 실천율 60.2% → 76.5%로

입력 2019-12-16 09:35   수정 2019-12-16 09:35

16일(이닦기 비율 상승_취약계층 구강레벨UP)
홍성보건소는 최근 관내 21개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구강생활실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76.5%로 최근 4년 조사결과 중 가장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보건소에 따르면 이는 2016년 60.2%, 2017년 68.7%, 2018년 74.7%가 나왔던 조사결과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비롯한 8가지 항목 중 네 가지 지표에서 상승률을 보였다.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보건소는 역점 대상층을 '아동'에 두고, 아동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개인, 집단, 기관으로 접근해 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설문조사를 통해 매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태아 때부터 엄마를 교육해 영유아기 구강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교육하는 '맘스 구강케어' 사업 참여 어린이는 74명, 어린이들을 위한 '치카치카뽀글뽀글 체험교실' 등 어린이 대상 구강보건사업 참여기관은 43개소 1870명으로 집계했다.

4개 초등학교의 학교구강보건실에서는 아동 1478명이 연간 4회 이상 충치치료, 치아 홈 메우기 등 양질의 구강서비스를 받았으며 초·중학교 27개 학교를 방문해 교육 및 충치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니어 구강케어'사업은 4300명의 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보건소는 분석했다.

조용희 홍성보건소장은 "다음세대의 구강건강 기틀 마련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군이 비록 지방 소도시에 불과하지만 아동 구강건강 지표만큼은 광역시나 선진국 수준에 못지않도록 지속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16일(이닦기 비율 상승_유치원 방문구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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