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평창군 |
평창군은 허베이성 대표단과 올림픽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관광, 교통, 안전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올림픽 정신을 함께 이어나갈 것이라고 상호협력의 뜻을 밝혔다. 허베이성은 강원도의 9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중국 화북지방 베이징을 둘러싸고 있으며 장자커우를 중심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이 펼쳐질 개최지이다.
평창=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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