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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0년 합동설계반 운영

입력 2019-12-23 10:43   수정 2019-12-23 10:4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주요 기반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부여군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지난 9일부터 편성·운영하고 있다.

부여군 합동설계반은 (구)국유림관리소 내에 설계 사무실을 설치하여 운영되며, 내년 2월 말까지 군 소속 토목직 공무원 22명이 참여한다.

이들 합동설계반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총 430건 246억 가량의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조사, 측량 등 사전설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합동설계반 운영에 따라 사업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민원 사전 예방에 따른 주민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모든 공사를 내년 상반기 중에 조기 착공하고 선금을 지급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부합하고 침체된 건설업을 육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가능한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경기부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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