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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 현충시설 신규지정

입력 2019-12-26 10:00   수정 2019-12-26 10:00

월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 현충시설 신규지정 (3)
사진=대전보훈청 제공
대전보훈청(청장 이남일)은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목원대 내(서구 도안북로 88)에 있는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을 신규 현충 시설로 지정했다.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지키는 극적 투쟁의 장이었던 한국전쟁에서 평화와 번영에는 반드시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엄숙한 교훈을 자라나는 세대에 교육하고자 건립했다.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6·25전쟁 발발 소식에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 해군에 자원입대해 인천상륙작전 시 극동 해군사령부 정보장교로 참가해 작전 성공에 이바지했다.

서울수복 작전을 위한 정찰 임무 수행 중 적의 총탄에 맞아 28세에 전사했다. 이 공로로 충무무공훈장, 미국 은성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현충 시설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된 분들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 또는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장소를 말하며, '현충 시설의 지정·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정·관리된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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