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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2020년 경자년 12간지 알아보기

입력 2020-01-08 15:22   수정 2020-01-08 15:22
신문게재 2020-01-09 11면



2020년은 '경자(庚子)'년 쥐띠 해다. 쥐는 십이지 중 가장 먼저 오는 동물이다. 새해를 맞아 '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띠 동물이 '하얀 쥐'이기 때문이다. 쥐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食福)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났다고 한다. 쥐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해는 크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이 있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아남는 근면한 동물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현재의 12간지, 즉 12띠는 불교문화의 탄생지인 인도에서 시작 되었으며, 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때 12간지를 문화로 받아들여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12간지는 '쥐, 소, 범,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가 그에 해당한다. 설화에 따르면, 옥황상제가 개최한 세상을 대표할 열두 동물을 뽑는 경주대회에서 쥐가 일등을 차지해서 십이지 중 첫 번째 동물이 되었고, 쥐의 방해로 경주에 참가하지 못한 고양이는 쥐와 원수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동양의 불교 문화권에서는 대부분 12간지를 사용하지만 베트남이나 태국 등은 토끼 대신 고양이, 소대신 물소 등 이 있고,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경우 수신인 고양이가 12간지에 들어 있다.

※ 12간지 동물의 뜻을 보면 다음과 같다.

풍요와 희망
부와재산, 힘, 의로움, 자애, 고집
호랑이 산신의 사자, 용맹, 보은
토끼 의로움, 지혜, 민첩함, 장생불사
왕권의 상징이었던 용, 물을 관장하는 신
다산의 상징, 재물 운, 변신
희망을 상징, 생동감, 순발력
희생, 여유와 평화, 정직과 정의, 상서로움
원숭이(잔나비) 재주, 장수, 부모자식간의 사랑, 부부애정
상서로움, 신통력, 악운을 막음
집안의 행복을 지키는 수호신, 충성
돼지 부와 재산, 풍요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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