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대전다문화] 우리는 한 가족

이재천 대전 중구 여성가족과장

입력 2020-01-15 15:30   수정 2020-01-15 15:30
신문게재 2020-01-16 11면

이재천 과장
이재천 대전 중구 여성가족과장
반갑습니다. 대전 중구 여성가족과장 이재천입니다.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6600여 가구 대전 다문화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사회는 과거 한국의 주체성을 자랑하던 단일민족이라는 용어는 글로벌을 향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무색하게 만들고 이제는 전 세계가 우리의 이웃이고 가족이 되었습니다.

머나먼 고향을 떠나 한국이라는 이국땅에서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감수하고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기위해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다문화가족센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한국어를 익히고 문화를 습득하여 낯선 한국문화에 적응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다문화가정 여러분들께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저희 중구도 열의에 부응하여 한국어 교육, 방문교육, 통번역, 통합상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 강구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소통과 배려라는 사회문화 토대위에 우리는 한 가족처럼 존중하고 격려할 때입니다. 기쁜일이 있으면 배로 기뻐하고 또한 함께 슬퍼하겠습니다.

희망찬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재천 대전 중구 여성가족과장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오늘의 핫이슈
중도일보가 알려주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