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역민의 재산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등 지역 내 관계기관도 방문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윤심 원장은"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예우를 다하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과의 공고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호국의 성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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