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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국 최초 세무조사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소통하는 세무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실현

입력 2020-01-24 08:18   수정 2020-01-24 08:18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올해부터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세무조사를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무조사 만족도 설문조사는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90개)에 세무조사 직후 이메일을 송부해 실시하며, 설문내용은 △조사절차 준수 △납세자 권익보호 △조사공무원의 조사태도 △조사공무원 전문성 △납세자 인식도 △건의 및 애로사항 6개 항목이다.

음성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12월 중 종합 분석해 ▲조사유형별·단계별 납세자의 신뢰도 분석 ▲세무조사 업무개선 및 업무 평가지표 ▲지방세 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 수립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각적인 세무조사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겠다"며,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세무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음성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19년 10월 세무조사 운영규칙을 개정해, 세무조사 대상기업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선정하고, 조사시작부터 진행·종결·결과통지까지 조사책임자의 관리의무를 신설해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규정을 보완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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