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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변동 아파트 경로당 화재… 외벽과 평상 불 타

입력 2020-01-25 09:00   수정 2020-0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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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부터 대전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화재가 났다.

지난 24일 정오가 조금 지난 12시 45분경에 서구 변동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경로당 옆 쓰레기 수거하는 공간에 버려진 봉투에 누군가 담배꽁초를 버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목재와 함께 쓰레기가 담겨 있던 봉투로부터 시작된 불은 외벽 3㎥와 평상까지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설 첫날부터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아쉽다"라며 "이번 연휴에는 화재나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라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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