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낯선 정치로 대한민국에 '새 바람'

불 꺼진 당진에 불을 밝히고 침체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
당진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0-02-12 07:50
  • 수정 2020-02-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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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진지역구 국회의원 정용선 예비후보 선거운동 사진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에서 당진은 명실공히 모두가 부러워하는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철도가 공사 중에 있으며 바다를 끼고 있어 입지조건이 뛰어나고 해양도시로서도 손색이 없는 천혜의 지역이다.

그럼에도 지난 4년여를 돌아볼 때 지역경제가 형편없이 추락하고 소상공인들의 줄 폐업은 이어지고 있으며 저녁이 되면 사람들의 왕래가 급격히 줄어 도시의 기능이 마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해 당진을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당진의 잇점을 최대한 살리고 옛 명성을 되찾고 싶어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

저는 앞으로 낯선 정치로 새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고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면 불 꺼진 당진에 다시 불을 밝히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아울러 정 후보는 젊은이들이 저마다 가슴에 품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의 도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도시, 이웃을 배려하며 사는 품격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편집자 주>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
우선 위기로 치닫고 있는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안보, 경제, 외교 등 눈에 보이는 총체적인 국정난맥상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끝없는 편 가르기, 포퓰리즘 정책, 위선과 선동정치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상호 존중과 배려, 이성과 합리성의 기초 위에서 국민통합을 이뤄내고자 한다.

둘째, 당진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농업·농촌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 의료, 환경, 문화, 교통 등 모든 정주 여건이 5~10년 전 보다 나아진 것이 없다. 인접 시군과 비교해 볼 때 오히려 뒤쳐지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셋째, 당진의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각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함으로써 당진의 구심점을 만들 것이다. 올해에도 당진시내 가장 큰 중학교 2곳에서만 모두 100여명의 학생들이 외지로 진학했다. 타 시군의 학생들이 당진으로 공부하러 오는 여건을 만들고 싶다.

▲이번 총선에 내세우는 공약이라면?
아쉽게도 당진이 최근 보육, 교육, 의료, 환경 문제 등 턱없는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떠나는 도시로 전락했고 농어촌의 양극화도 전보다 심화됐다. 저는 당진의 현재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이다. 젊은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아름답게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희망의 도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도시, 이웃을 배려하며 사는 품격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약집을 통해 말씀드리겠다. 

▲자신 만의 차별화된 전략은?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가진 것이 적고 배운 것이 부족하며 사회적 지위가 낮다는 이유로 서럽고 불편하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겪거나 그로 인해 눈물짓는 국민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왔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하지만 경찰공무원이기에 법적으로나 예산상으로 많은 한계도 느꼈다. 어르신, 장애인, 결혼 이주여성, 탈북민, 범죄피해자, 실종가족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청와대 비서실에서 역대 대통령 세 분의 국정운영을 보좌했던 경험이 있다. 국가차원의 치안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기도 했었다. 국가정책과 관련된 여론과 제언을 파악해 대통령께 보고하는 업무를 5년간 담당했었다.

그 외에 중앙부처와 국회에 많은 인맥이 있다는 점도 저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하고 해소해주려는 따뜻한 공감 능력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이 가장 큰 전략이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국회에 입성한다면 어느 상임위에서 일하고 싶은가? 그 이유는?
교육위원회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한 개혁과 함께 정상화가 필요한 분야가 교육이다. 고령화된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농어업인 후계자 양성, AI를 활용한 농어업의 과학화 등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인데도 소홀히 해왔다.

▲현재 청와대가 3권 분립을 무시하고 독주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후보자의 생각은?
정확한 지적이다.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여당마저 청와대의 하수인이 되고 말았다. 장관과 내각도 필요 없고 핵심참모와 보이지 않는 이너 써클 몇 몇이서 모든 국가 정책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특히 국정운영의 원칙과 기조도 없고 우리 헌정사상 가장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다. 자신들의 부패와 비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은폐하거나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는 후안무치한 정권이다.

▲경선 이후에는 당락과 상관없이 한국당 승리에 힘을 보탤 것인가?
30여년의 공직생활 동안에도 개인보다 조직의 이익이나 명예, 조직 보다는 국가와 정부의 명예를 우선시 해왔다. 정치를 시작하고 나서도 정당인으로서 '선당후사'를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광화문 태극기 세력 중심의 자유통일당이 창당됐다. 이에 대한 견해는?
자유통일당 창당은 기존 정통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이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충분히 부응치 못한 책임도 없지 않다.

하지만 보수의 분열은 공멸을 자초하는 행위다. 재작년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이를 증명한 바 있다. 지금 보수진영은 문재인 좌파정권의 독재와 사회주의 국가로의 폭주를 막아내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 보수진영이 하나로 단합해 4.15 총선에서 승리한 후 내부의 헤게모니 쟁탈전이나 공과를 따져도 된다. 

▲시민들에게 한 마디
정용선은 애국심과 애향심, 열정과 책임감 만큼은 대한민국의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30여년의 고위 공직경력, 대통령 국정운영 보좌 경험, 행정학자로서의 소신과 양심을 오로지 국가와 국민 그리고 당진의 발전을 위해 힘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정용선의 '낯선 정치'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권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국가와 당진시의 발전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인품과 청렴성을 가진 정용선을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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