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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이색 학위수여식 대체 눈길...유튜브와 홈페이지에 총장 축하 영상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입력 2020-02-22 08:50   수정 2020-02-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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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대학 졸업식 풍경도 바꿔놓았다. (졸업생들이 교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20일로 예정됐던 학위수여식 행사를 취소하고, 총장 축하 동영상을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올리고 졸업생이 원할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각 학과에서 학과장을 중심으로 학위증서를 수여했다.

다만, 학부 졸업생들의 경우 총 2012명 중 27.5%인 554명이 대학으로 방문, 개별적으로나마 학과에서 수여하는 방식을 원해 19일~21일에 걸쳐 진행하고 박사 30명, 석사 95명, 석박사 통합과정 6명, 특수대학원 석사 98명 학사 2,012명 등 총 2241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신희철(의약공학과 13학번) 씨는 "졸업식은 취소되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졸업가운도 입고 사진 찍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서교일 총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많이 아쉽겠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상 축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순천향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담아 모두 힘찬 도약을 이루어 나갈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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