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
대전시 등에 따르면 현재 대전에서 두 번째 양성 반응을 보인 확진자는 거주지가 유성구인 6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추후 확인 후 확진 환자에게 번호를 부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해당 확진 환자는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자로서 태국 여행 이력이 있는 대구 주민과 접촉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해당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 및 감염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심층 조사 후 23일 오전 10시께 행정부시장이 브리핑을 진행 할 예정이다.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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