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한국철도공사, 코로나 19 관련 최고 수준 총력 '대응'

입력 2020-02-23 22:40   수정 2020-02-23 22:40

코레일코로나
한국철도공사는 23일 정부가 코로나 19와 관련한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자 최고 수준으로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철도공사는 손병석 사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현재 방역상황 점검와 전사적 총역량을 동원한다.

철도공사는 열차 운행 전후마다 하는 소독을 모든 열차의 기지입고 시 추가로 방역을 진행한다.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KTX는 일 평균 4.5회 소독키로 했다. 또 역사와 고객 접점시설에 대한 소독을 매일 2회로 늘리기로 했다. 더불어 역무원 등 고객 접점 직원 등 모든 직원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전 직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매일 3회씩 하기로 했다.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해당 사업장을 방역하고 다음날까지 폐쇄키로 방침을 세웠다. 결원 발생 시엔 매표창구 일부 폐쇄와 열차 감축운행 등 대책을 강구한다.

손병석 사장은 "선제적으로 심각단계로 대응력을 높여왔지만 엄중함을 깊이 인식해 확산 방지에 작은 틈도 없도록 강력한 대응태세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직원의 안전이 곧 고객의 안전인 만큼 모든 직원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오늘의 핫이슈
중도일보가 알려주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