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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금요일] 첫사랑

입력 2020-02-28 00:01   수정 2020-02-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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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다선 김승호


조용한 오솔길을 걷는다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둘은 말 없이 두근 거림으로 떨었고
(진호와 선주)둘은
손도 잡지 못하는 설렘으로
묵묵히 추억을 새겼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표현치 못한 설레임이 아직도 아련하다.

* 원로 작가의 첫사랑스토리를 듣고

다선김승호다시 copy
다선 김승호 시인
다선 김승호 씨는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를 통해 ‘많을 다(多),  베풀 선(宣)’의 ‘다선’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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