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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종민 의원, ‘국방산단 유치’ 의정활동 중 ‘최고였다’ 평가

인구 1만5천서 2만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큰 전기 ‘기대’
재선시 영업본부장 역할 맡아 기업유치 총력 포부 밝혀
2016·2018·2019년 민주당 국감 우수의원 선정

입력 2020-02-25 00:09   수정 2020-02-25 00:09

김종민
김종민 의원은 지난 4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국가산업단지가 대통령 100대 과제로 발표된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 최대 현안사업은 국방국가산업단지다. 국방산단 유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앞으로 국방 관련 기업들이 들어오면 논산에는 천안 아산에 버금가는 논산 대전 국방산업벨트가 조성될 것으로 확신한다. 논산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방산단이 조성되면 논산에서 실제 경제활동을 하고, 돈을 쓰는 인구가 1만5천에서 2만이 늘어날 수 있다. 여기에 주요 대기업이 주력기업으로 들어오면 논산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기가 확실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는 4.15 총선에 임하는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지난 4년 동안 중점적으로 해왔고 실제 성과를 낸 일에 대한 소감이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국가산업단지가 대통령 100대 과제로 발표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방산단은 2016년 대통령이 공약하고 2018년 시작됐다. 예비타당성 검토에 이어 행정절차가 끝나면 LH가 시행하고 2024년 정도면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전반적인 규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재선하게 된다면 영업본부장이 돼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선거 때면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여론은 늘 갈라진다는 김 의원은 “민심은 정직하게 움직인다. 대부분의 유권자는 일 잘했으면 찍어주고 일을 잘못했으면 떨어트린다.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20대 국회의원 임기 중에도 늘 논산에 거주했다. 서울과 논산을 오가며 매주 3일은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2016년과 2018년 이어 2019년에도 더불어민주당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는 김 의원은 “김종민이 논산에서 무슨 일을 했느냐는 말도 있는데 정치적인 네거티브”라며 “16년 동안 못했던 실내체육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을 충남에서 유치하게 되면 논산시에 3천석 규모의 국제 실내체육관을 건설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번 재선 도전이 개인적으로도 중요하고 지역적으로도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당의 재선의원, 여당에서도 인정받는 의원의 재선은 그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다. 초선보다 재선의원으로서의 영향력으로 지금보다 더 훨씬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지난 4년 전 선거에서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 주신 만큼, 이번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논산 미래 비전을 만들고, 정치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 의원은 남은 두 달 동안 현장에서 유권자분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을 한다면 분명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재선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심감을 보였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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