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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3억 투입…발생 제로화 총력 대응

입력 2020-02-25 11:28   수정 2020-02-25 11:28

일단 감염되면 100% 고사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 발생 제로화를 위해 금산군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3월까지 78.93ha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2만8021여본의 소나무에 예방주사를 시행하고 감염우려 목 50본을 제거해 사전 예방에 나선다.

또 이동단속초소를 운영하고 철저한 예찰을 진행해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가 없이 이동하는 차량을 엄격한 단속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선충으로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같은 매개충을 통해 이동해 병을 확산시킨다.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는 100% 고사해 '소나무 에이즈'라 불린다.

금산은 지난 2016년 제원면에서 처음 발생해 현재까지 26본이 발생했고 9092ha가 반출금지지역으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으로 청정화 지역으로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나무류 이동시는 반드시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를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 문의는 금산군청 산림녹지과(☎041-750-3412)로 하면 된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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