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천안시, 공공시설 전면 휴관

입력 2020-02-25 14:42   수정 2020-02-25 14:42
신문게재 2020-02-26 14면



천안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안전을 위해 26일부터 도서관, 박물관, 주민자치센터, 각종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에대한 전면 휴관조치를 내렸다.

도서관의 경우 공공도서관 8개소와 작은도서관 15개소는 26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휴관에 들어가며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도 26일부터 도서관과 평생학습시설이 다음달 9일까지 잠정 휴관한다.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상반기 교육을 단축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만 진행하며 30개소 주민자치센터도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프로그램을 휴강한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천안성정종합사회복지관도 휴관하며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별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도 휴관에 돌입한다.

천안박물관과 흥타령관, 홍대용과학관, 유관순열사기념관, 석오이동녕기념관도 휴관에 돌입하나 유관순열사사적지 추모각 참배와 석오이동녕선생 생가는 방문 가능하다.

시티투어, 문화행사나 전시, 체육행사 등도 무더기로 연기하거나 취소한다.

다음달 1일부터 운행 예정이었던 천안시티투어 시작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으며 3.1절 기념음악회 취소, 제80회 천안시립합창단 정기공연 연기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등 모든 공공체육시설 도 휴관한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홈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3월 7일에 예정인 천안시 축구단의 3월 홈경기도 연기된다.

이기혁 서북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부득이하게 휴관 조치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국가 재난 극복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오늘의 핫이슈
중도일보가 알려주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