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인삼, 배’ 건강한 K푸드로 중동시장 공략 '쾌거'

농식품부-aT, 418건에 6200만 달러 상담 실적 올려

입력 2020-02-25 14:47   수정 2020-02-25 14:47

200225_‘인삼, 배’ 건강한 K푸드로 중동시장 공략(참고사진2)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2020 두바이식품박람회(Gulfood)'에 참가해 총 418건, 약 6천2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aT는 전체 식품 소비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UAE 식품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수출업체 20개사와 함께 배, 버섯, 음료, 떡볶이, 김치, 라면, 건강식품 등 현지 수출 유망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항바이러스 식품인 동충하초, 인삼, 대추 진액 등 면역력 증진에 좋은 건강식품에 많은 바이어들의 문의가 잇따랐다.

다른 나라 제품에 비해 아삭함과 당도가 뛰어난 한국산 신선 배는 시식행사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사우디, 바레인 등 GCC 6개국에 총 60톤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식품부와 aT는 UAE 소재 대형유통업체 및 수입 바이어와 한국관 참가업체 간 1대 1 바이어 매칭을 알선했다.

현지화 컨설팅부스에서는 현지 통관 전문가 및 변호사를 초청해 수출애로사항 해소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UAE는 중동 주변국 진출 거점이 되는 한국 농식품의 수출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중동 내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 농식품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오늘의 핫이슈
중도일보가 알려주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