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입주기업 임대료 50% 인하

도내 공공기관 중 최초... 코로나19 피해 극복 차원
내달까지 2개월 한정... 경기동향 따라 연장운영 검토

입력 2020-02-26 14:52   수정 2020-02-26 14:52

22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하고자 입주기업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26일 진흥원에 따르면, KTX천안아산역 인근 콘텐츠기업육성센터와 글로벌게임센터에 각각 18개와 8개 중소기업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이들 입주 기업들의 임대료는 임대면적에 따라 월 12만~56만원으로 전체 655만원에 달한다.

이번 임대료 인하는 이달과 다음달까지 2개월간 매월 50%씩 할인하는 것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상황을 살펴 연장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도내 공공기관 중 첫 사례로 코로나19 대처와 극복을 위한 민간의 착한임대료운동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창호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질적 도움을 위해 임대료인하를 결정했다"며 "취약계층 우선지원 방안도 나왔지만, 경제기관의 역할 등을 고려해 착한임대료운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적 확산을 돕겠다"고 밝혔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오늘의 핫이슈
중도일보가 알려주는 운세